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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앞에서 펼쳐진 특별한 연극
금요일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식사를 곁들인 연극
“다이닝 시어터”
with 친구, 가족, 동료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선선해진 즐거운 금요일 저녁! 넥센인들이 특별한 연극 관람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 사랑하는 아내, 회사 밖에서도 교류하고 싶었던 동료들까지! 설렘 가득한 특별한 시간 속으로 지금 바로 함께 가 보실까요?🚗
눈과 입의 즐거움, 모두 만족시켜 드립니다
주말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가 한층 더 느껴지는 합정역 인근 소극장! 호기심 어린 눈빛을 장착한 넥센인들이 하나둘씩 극장 안으로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극장 안의 풍경이 일반적인 것과는 사뭇 다르죠? 일렬로 배치된 좁은 좌석 대신 자리를 채우고 있는 커다란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들, 그리고 한쪽에서는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맛있는 냄새까지! 오늘의 이벤트 장소는 바로 바로~ 음식을 먹으며 연극을 관람할 수 있는 ‘다이닝 씨어터’입니다.
각자 원하는 좌석에 자리를 잡고 주위를 둘러보니 반가운 동료들의 얼굴이 하나둘씩 보이는데요. 활기찬 인사가 오고 가는 가운데, 고소한 치킨과 감자튀김, 푸짐한 우삼겹 볶음, 한 주의 피로를 날려줄 시원한 맥주와 무드 있는 와인 등 다채로운 음식들이 테이블마다 서빙됐는데요. 식사를 곁들인 연극 관람이란 이색적인 체험을 앞두고 모두 호기심과 설렘으로 가득찼답니다.

단쓴단쓴, 쓰디 쓴 인생에도 달콤한 순간은 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렁찬 배우의 목소리와 함께 드디어 현장의 분위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연극 시작 전 흥을 돋워줄 간단한 다트와 뽑기 게임이 펼쳐지고, 드디어 암전되는 무대! 오늘의 연극 제목은 <진짜 쏜다?!> 였는데요. 한날 한시에 죽기로 마음먹은 30살 청년 세 명의 셀프 엔딩 프로젝트를 담고 있었답니다. D-DAY를 정해 놓고 죽는 방법을 고민하는 세 주인공 블랙, 그린, 레드는 각자의 이유로 삶이 고달팠는데요. 하지만 찬란한 마지막을 위해 꿈을 이루고 나서 죽기로 한 이들! 그 과정에서 오해와 갈등이 쌓이며 극은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넥센인들은 점점 스토리에 몰입합니다! 잠시 음식을 먹는 것도 잊은 채 모두들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어요. 비슷한 나이대의 넥센인들이 많았기에 꿈과 사랑, 우정 등 삶의 고민을 놓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더욱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답니다! 👍

함께 만든 추억, 오늘도 하나 플러스!
힘찬 박수와 함께 연극은 막을 내렸어요! 극의 뭉클한 여운을 간직한 채, 배우들과의 유쾌한 포토타임도 이어갔답니다! 든든히 채운 배와는 다르게, 한 주간의 피곤함은 싹 덜어낸 넥센인들의 얼굴이 한층 더 밝아졌습니다.

이렇게 알찬 한 주를 마무리한 금요일 저녁이었기에, 더욱 홀가분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던 연극 이벤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여서 더욱 오래도록 기억될 오늘의 시간은 사보 속에서도 특별한 페이지로 남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넥센인을 위한 다채로운 사보 이벤트가 계속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다음 추억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 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