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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일일 바텐더로 변신하다
사내 원데이 클래스 ‘칵테일 만들기' 편
새로운 도전과 교류의 장을 위한
'쎈트리 클래스'
칵테일 만들기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작된 ‘쎈트리 클래스’!
벌써 3회차를 맞이했는데요. 지난 9월 중앙연구소에서는 임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칵테일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칵테일,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칵테일을 만들기에 앞서 증류주와 발효주의 차이, 하이볼의 어원 등 술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강사님께서 알려주셨어요. 그동안 술을 먹는데 만 집중했지, 이렇게 또 이론적으로 알고 먹으니깐 앞으로 술이 더 맛있맛 질 것 같아요. 이어진 Q&A 시간에는 가성비 좋은 위스키 추천부터 숙취가 덜한 주류에 대한 질문까지 그간 궁금했던 술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져 나왔어요.

마음만은 일일 바텐더
본격적으로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바스푼으로 젓는 방법(Stir)과 쉐이커로 흔드는 요령을 연습하기 시작했어요. 보는 것 만큼 쉽지 않아 어설픈 장면들이 연출됐지만, 이미 마음만은 일일 바텐더 못지 않았답니다.

칵테일로 넥센인이 어우러지는 시간
드디어!! 가을밤 정취를 더할 총 3종의 칵테일 레시피가 공개됐어요. 은은한 홍차 향기가 어우러진 티 진토닉, 상큼한 라임과 바질향을 더한 허브 모히또, 이온음료로 달콤함에 포인트를 준 태극주까지 각기 다른 색과 맛의 칵테일을 만들었어요. 오늘 클래스에서는 5명이 1조를 이뤄서 진행이 됐는데요. 평소에 이야기 나눌 기회가 없던 다른 부서 동료들과 인사도 하고, 직접 만든 칵테일로 건배를 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도 했어요.

그 어느 때보다 열기 가득하고, 모두 한껏 기분이 업된 상태로 마친 쎈트리 클래스 칵테일 수업!
다음엔 또 어떤 클래스가 준비됐을까요?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