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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에 나만의 색을 담다
창녕공장 원데이 클래스 ‘도자기 페인팅’
넥센인을 위한 소중한 쉼표
‘도자기 페인팅 원데이 클래스’
In 창녕공장

연일 이어지는 업무 속에서 때론 잠깐의 여유조차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짧은 여유가 하루를, 더 나아가 한 주를 견디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하죠. 넥센인들의 일상에 작지만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자기 페인팅 원데이 클래스르 마련했는데요. 창녕공장 환경안전팀, 품질검사팀, 생산기술팀 등 다양한 부서 직원 16명이 함께하며 소중한 쉼표를 찍었습니다.
활력을 불어넣는 쉼표, 설렘으로 채우다
잠시 업무를 내려놓고, 직원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을 충전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 위에 가지런히 놓인 초벌 도자기와 붓, 물감 등의 재료를 본 직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가 슬며시 물들었습니다. 특히 평소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에 관심이 많았던 남자 직원들의 높은 참여도가 돋보이며, 클래스 시작 전부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채워졌습니다.


나만의 속도와 색을 찾아가는 시간
이제 텅 빈 도자기에 각자의 색과 생기를 채울 차례. 저마다 머릿속에 그려온 그림이 확실한 듯 누구 하나 망설이는 이가 없었는데요. 누군가는 반려견의 얼굴과 이름을 새기고, 누군가는 딸의 이름과 함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사랑을 담았습니다. 작업에만 오롯이 집중함으로 생긴 고요함은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들었고, 직원들은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갔다"며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클래스를 통해 모두가 붓끝에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는데요. 완성된 도자기는 시간이 지나 각자의 공간 어딘가에서 조용히 빛을 내면서, 오늘 얻은 작은 쉼표를 더 오래도록 기억되게 할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 작은 힐링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넥센의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니,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