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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

나눔의 손길로 따뜻한 연말연시

마곡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눴답니다! 바로 난방 취약 가정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건데요. 지난 2024년 12월 5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20명이 모여 영등포 일대 연탄 사용 가구 3곳에 각 400장씩, 총 1,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답니다.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넥센타이어가 후원한 연탄을 직접 전달한 것인데요. 벌써 5년째 이어져 왔다고 하니 그 의미가 더 깊죠.

 

 

이번 봉사는요, 손수레조차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골목길에서 진행됐답니다. 그래서 봉사자들은 양손에 연탄 두 장씩 들고 날라야 했어요. 처음엔 호기롭게 시작했는데요, 곧 7.2kg짜리 연탄의 묵직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됐답니다.

 

그런데도 모두들 힘든 기색 없이 밝은 분위기를 이어갔어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생각을 하니 힘이 절로 난다”며 노동요까지 흥얼거리며 열심히 연탄을 나르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두 시간 남짓 쉼 없이 연탄을 옮기며 봉사자들의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혔는데요. 그 와중에도 한목소리로 “나눔을 실천할 때마다 오히려 얻어가는 것이 더 많다”고 하더라고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가 절로 느껴졌답니다.

 

 

한파가 닥치면 하루 평균 3~4장의 연탄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러니 이날 전달한 가구당 400장의 연탄으로 한겨울 동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정말 뿌듯했답니다.

 

이렇게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가는 마곡 임직원들!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온기를 만들었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활동이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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